어린 시절 "도막사라무 도막사라무" 하고 외치던 그랑죠를 일본판 애니메이션으로 한번 시청해봤습니다.
아무리 어린 시절 추억이 있다지만 그 옛날 애니들을 왜 다시 볼까 했었는데 이제서야 이유를 알겠습니다.
정말 유치하지만 그 어린 시절의 즐거움이 생각나면서 별 거 아닌데도 행복한 듯한 느낌을 들게 하더라구요.
이 뭔지 모를 행복한 느낌에 빠져버릴 것 같습니다.
괜히 어린이 만화로 기분이 굉장히 좋아지는 밤입니다.ㅎㅎ
-오프닝은 한국판이 훨씬 좋네요
일본명 마동왕 그랑죠트 어렸을 때 재미나게 본 애니인데.. 이게 현지보다도 우리나라에서 시청률이 더 잘 나왔다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