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비가 장난 아니네요.
밤사이에는 빗소리때문에 여러번 깼습니다.
누가 소방호수로 창문에 뿌려대는 느낌의 사운드가....
잔뜩 쫄아서 아침에 반바지 입고 출근했습니다. 회사 도착해서 긴바지로 갈아입었는데,
남들은 바지가 다 젖어서 찝찝해 하고 있을때 저는 제법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었네요.
지하철에서 회사까지 10~15분 걸어야 되는데 장마철에도 자주 써먹어야겠습니다.
다들 무사출근 하셨습니까?!
귀염과 방수를 동시에!!! 그리고 발냄새를 득탬....
크으 씻겨주기 힘든냄새가 날텐데 괜찮으시겠어요?
어그랑 비장화 여성분 발냄새는 진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발냄새를 참는걸로 사랑을 쟁취할수 있다곤 안했습니다
신발이랑 양말이 다 젖어서 매우 찝찝한 상태이네요...
비오는날이 싫은이유의 99% 지분을 차지하는 신발, 양말 젖기....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힘 냅시다! 벌써 목요일이라구요!
여분의 양말을 회사에 두고 있죠 양말만 갈아신어도 쾌적합니다
맞습니다! 준비된자의 여유 아니겠습니까
무사히 15분 지각했습니다.
출근한지 한시간 정도 지났는데.. 벌써 퇴근하고 싶습니다.
민족의 염원 칼퇴의 영광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 생각했는데 다행히 출근할때 비가 잦아들더라구요 대신 맨발에 고무재질 신발 신고 회사에선 쾌적하게 건조시키고 실내화를 물론 그와 상관없이 퇴근하고 싶습니다
차가 방전되는 바람에 1시간 지각해버렸습니다..
지하주차장 to 지하주차장은 이런 날 행복하네요.
자다가 빗소리 때문에 누나나 저나 몇 번을 깨고 뒤척거렸네요.
학교 지각할뻔 했네요.. 엄마가 간신히 깨움 ㅋ
전 제가 장화신었는뎁...
장화 안에는 발가락 양말을 꼭 신으셔야...
귀염과 방수를 동시에!!! 그리고 발냄새를 득탬....
크으 씻겨주기 힘든냄새가 날텐데 괜찮으시겠어요?
어그랑 비장화 여성분 발냄새는 진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발냄새를 참는걸로 사랑을 쟁취할수 있다곤 안했습니다
신발이랑 양말이 다 젖어서 매우 찝찝한 상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