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미시간주립대, 나사르 성폭행 피해자 332명에 5억불 배상
SuhSqu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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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16 23:54:40
http://v.media.daum.net/v/20180517015634968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미시간주립대와 올림픽 체조대표팀 주치의로 있으면서 수십년간 수백 명의 체조선수들을 성폭행·성추행한 래리 나사르(54) 사건과 관련해 미시간주립대 측이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
16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미시간주립대 이사회는 피해자 332명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는 뜻을 표시한 뒤 5억 달러(약 5천400억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피해자 변호사들과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대학 측은 나사르의 잔혹한 성범죄에 대해 수년간 이어져온 피해자들의 호소를 무시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사상 최악의 아동 성폭행·성추행범'으로 낙인 찍힌 나사르는 2012년 런던올림픽 대표팀이 미시간 주 디먼데일에서 운영하던 체조클럽 트위스터즈에서 체조선수들을 잇달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돼 미시간 주 이튼카운티 순회법원에서 최고 징역 125년을 선고받았다.
잉햄카운티 법원에서는 다른 죄목으로 최고 징역 175년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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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에 등장할 일이 잘 없는 미시간주립대가
뉴스를 장식하고 있네요
작년 농구의 리쿠르트 스캔들에 이어서 리듬체조까지 시끄러운데
강력한 처벌과 사과 그리고 배상을 했다는 점에서는..
Go Spartan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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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도 사형하는게 껄끄러우면 흉악범죄에는 저렇게 수백년 형량을 내려서 살아서 출소를 못하게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