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성을 만날때 넌지시 페미니스트(?) 냐고 물어봅니다..
얼마전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분이 생겨서
한참 통화중에 넌지시 물어봤습니다
내가 외모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안하고 그냥 착하기만 하면 되는데
최근에 한가지 기준이 더 생겼다..
혹시 좀 극단적인 커뮤니티 같은거 하는게 있는지,
한다면 그곳에서 하는 말이나 일들에대해 동의하면서 이용하는건지
에 대해서 말해줄수 있느냐.. 라고 물었더니 다행히 본인은 그런거 안한다더군요
안할뿐만아니라 그런 커뮤니티에 대해 잘 모르더군요 ![]()
역시 그들끼리만 서로 물고뜯고 싸우는것인건지..
뭐 말은 저렇게 하고 이용할수도 있는거겠지만 대화하는거나 행동하는것을 봤을때
그런 기질은 다행히 보이지 않아서 마음놓고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워낙 평등이랍시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많아서
좋아했던 연예인들마저 거르게 되고
심지어 기사나 인터넷 댓글마저 보기 짜증이 나더군요
그러다가 이제 이성을 만나는 기준까지 되어버렸습니다 ![]()
원래 이성분을 만날때 기준이 그렇게 까다롭지 않은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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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간극이라고 해야할지... 가끔은 오프라인은 너무 평온하고 온라인의 일들은 평행우주에 있는거 같은 느낌도 드는데 요즘엔 저 사람이 만약 저런 쪽이면 어떨까 하는 걱정이 들때도 있더라구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