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애초에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배우가 MCU 이전부터 소위 말하는 '급'이 높은 배우다보니
출연 비중과는 상관없이 비싸죠.
MCU 영화의 해외 수익을 보면 중국을 제외했을 때
해외 시장 중 2-3위권에 해당하는 나라라서(히어로 영화가 일본에서 힘을 못 쓰고)
마블이 한국 시장을 약간 인정(?)해주고 있죠.
오스카 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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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02 16:11:22
어벤져스2나 블랙팬서가 한국에서 찍은 건 그만큼 한국이 상업적으로 매력적인 시장이어서 그런 것 아닌가요?어벤져스2찍을때는 한국 정부 지원금도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호불호를 떠나서 중국 시장이 엄청나게 커지니깐 헐리웃에서도 중국 관련 내용이 많이 나오고 있구요.과거 일본이 경제적으로 한창 잘 나가던 시기엔 일본을 배경이나 소재로 하는 헐리웃 영화도 꽤 나왔었죠.
그리고 윈터솔져에서 아이언맨이나 토르같은 비중있는 어벤져스들이 나오지 않는거야 엄연히 캡틴 아메리카 솔로 영화이기 때문이 아닐까요?마지막으로 블랙 위도우 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의 개런티가 높다면 그 이유야 스칼렛 요한슨이 현재 헐리웃에서 정말 잘나가는 배우이기 때문이겠죠.
메이어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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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02 16:19:26
캡아:윈터솔져의 경우는 초반부에 국장이 그 지경을 당하고
캡아네 집으로 겨우겨우 와서 아무도 믿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죠.
그리고 영화의 시점이 어벤져스 1 이후라 모든 어벤져스 멤버들이 각자 잠적합니다.
토르 같은 애들은 아스가르드로 돌아가는 등등
대충 쉴드 국장이 암암리에 위치를 파악하고 있지만 상부에도 보고하지 않고
멤버들간에도 연락은 안되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그 상황에서 쉴드의 상태가 그렇게 되어버리고 국장은 아무도 믿지 말라고 하며
심지어 국장은 죽었으니(!) 믿을 사람들끼리 해결할 수 밖에 없었죠.
우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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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02 22:55:08
우리나라가 전세계 마블 흥행 최상위권이고(울트론,닥터스트레인지는 중국에 이어 해외 흥행 2위), 국내 촬영시 지원도 해주기 때문이죠.
미킬란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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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01:19:24
블랙팬서의 부산은 사실 중국이나 홍콩이나 LA나 어디서 진행해도 크게 상관은 없죠. 그냥 한국시장 공략한 거라고 보구요.
어벤저스 2에서의 서울은, 역시 마찬가지로 한국시장 공략이지만, 마블이 '아마데우스 조'를 염두해서 살짝 초석을 까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참고로, '아마데우스 조'는 마블 코믹스 내의 한국인 캐릭터 이고, 마블 전체 TOP 7 안에 드는 천재 입니다.
신체적인 능력은 전혀 없는 일반인인데, 두뇌는 쉴드와 판타스틱 4 리드 리차드의 시스템을, 그냥 피자 먹으면서 해킹할 수 있는 수준이고, 노는 물이 올림푸스 신계 입니다. '아마데우스 조'가 빡돌면, 그 헐크랑 허큘리스(헤라클레스)도 당황해서 말리는 수준으로 묘사 됩니다.
어벤저스 2에서 한국의 천재 과학자 '헬렌 조(김수현 배우)'가 등장 했었습니다.
'아마데우스 조'가 '헬렌 조'의 아들이라는 건 이미 코믹스 내에서 나왔습니다. (헬렌 조가 어머니이고, 만둣국과 미역국을 맛있게 만들어줬었다는 묘사도 있음)
그리고, 어벤저스 2 내한 기자 간담회에서, 헬렌 조 역의 김수현 배우가 "헬렌 조의 역할을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했고, '아마데우스 조' 스토리도 참조 했다" 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마데우스 조'의 캐릭터가 향후 마블 영화에 등장할 확률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로 노는 물은 판타스틱 4와 헐크, 스파이더 맨과 엮일 가능성이 크고, 주 활동 무대는 역시 쉴드일 겁니다. '아마데우스 조'의 성격은 선함과 온순함으로 묘사 되지만, 자유로운 사상과 돌아이 기질이 역력하기 때문에, 그저 쉴드 정직원(?)으로 있지만은 안을 겁니다. 만약 영화에 등장 한다면, 마리아 힐/팔콘/워머신 정도의 비중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고, 한국 시장 내에서 마블의 인기가 치솟을수록 '아마데우스 조'의 비중 또한 점점 커질 겁니다.
된다면,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는 게 확정인, 캡틴 마블/스파이더 맨 2/가오갤 3 다음에, 블랙팬서/앤트맨/뉴 어벤저스로 넘어가는 흐름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겠네요.
마블이 판타스틱 4를 리부트 할지 안 할지는 잘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꼭 해줬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인피니티 워가 한국에서 이례적인 성과를 거둘 거라는 건 이미 자명해졌고, 후속 시리즈들도 탄력을 받아서, 마블에게 있어서 한국은 확실히 돈이 되는 나라임이 분명해질 겁니다.
중국이야 뭐 가만히 놔둬도 엄청난 시장인 건 당연하고, 일본이야 뭐.. 코난 신작이라도 개봉하면 박스오피스 밀리는 시장이니.. 동아시아.. 아니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진짜 매력적인 시장이 한국이죠.
'아마데우스 조' 역의 배우는, 기존에 한국의 탑스타가 아닌,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뉴 페이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구요.. 아 제가 너무 말을 길게 했네요.
결론/요약 : 한국은 매력적인 시장이다. 때문에, 한국 로케 촬영이 이뤄졌었다. 아마데우스 조 나오면 좋겠다~
어벤저스 3편이 나온 이후로 출연 배우들 몸값이 뜨긴했는데
블랙위도우(스칼렛 요한슨)이 특별히 높은편은 아니었습니다.
로다쥬만 독보적으로(다른 배우들 3배 이상) 높구요.
그리고 애초에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배우가 MCU 이전부터 소위 말하는 '급'이 높은 배우다보니
출연 비중과는 상관없이 비싸죠.
MCU 영화의 해외 수익을 보면 중국을 제외했을 때
해외 시장 중 2-3위권에 해당하는 나라라서(히어로 영화가 일본에서 힘을 못 쓰고)
마블이 한국 시장을 약간 인정(?)해주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