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영화 감독들
평소 믿고 보는 감독들의 작품들을 좋아하는 작품순으로 세 개씩 적어봤습니다.
이중 데뷔 이후 지금까지 제일 꾸준한 감독이 있다면 폴 토마스 앤더슨이 아닌가 싶네요.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그만의 독특한 인물중심의 이야기와 영화적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르덴 형제
아들, 자전거 탄 소년, 로제타
박찬욱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 복수는 나의 것 = 박쥐
봉준호
마더 = 살인의 추억, 괴물
베넷 밀러
머니볼, 폭스 캐쳐, 카포티
폴 토마스 앤더슨
마스터 = 데어 윌 비 블러드, 펀치 드렁크 러브
웨스 앤더슨
판타스틱 Mr. 폭스, 로열 테넨바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미카엘 하네케
히든, 하얀 리본, 피아니스트
레오 까락스
홀리 모터스 = 나쁜 피 = 퐁네프의 연인들
홍상수
옥희의 영화 = 북촌방향, 하하하
나홍진
곡성, 황해, 추격자
자크 오디아르
예언자, 러스트 앤 본, 내 마음을 읽어봐
크리스토퍼 놀란
다크 나이트 = 인셉션 = 메멘토
데이빗 핀처
조디악 = 세븐 = 파이트 클럽
코엔 형제
인사이드 르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블랙 스완 = 레슬러, 레퀴엠
짐 자무쉬
천국보다 낯선, 커피와 담배,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우디 앨런
맨하탄, 애니 홀, 미드나잇 인 파리
드니 빌뇌브
그을린 사랑, 시카리오 = 컨택트
19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저랑 거의 일치하시네요
특히 pta하면 아직도 데어 윌 비 블러드라고 많이 하시는데 진짜 마스터가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앤더슨의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도 정말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