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이렇게 줄 수도 있네요
웨이트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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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01:54:34
저는 나이 서른에 술을 배웠고 1년만에 다시 잘 안 먹게 됐습니다
자주 마시고 다닐 땐 보통 소주 한 병에 맥주 한두 캔 정도를 마셨고
썸녀와 마실 때는 소주 두 병에 맥주 한두 잔을 하고 그날을 잘 마무리할 정도가 되었는데 이제 맥주 500이 부담스럽습니다
요즘 제 행복 중 하나가 토요일 저녁에 좋아하는 안주와 함께 맥주 한 캔을 마시는 건데 절반 정도 마시면 술에 취합니다![]()
도수 5프로 짜리 그깟 걸
보통 남자들이 음료수로 마시는 그걸
고작 200~300미리 마시고 머리가 살짝 돌고 자리에서 일어설 때 다리에 힘이 풀립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건강에 문제가 없는데도 1년만에 이렇게 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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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입마에 빠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