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독주는 이제는 사실상 못 막네요
기사보니까, 김수현이 쏘아올린 스노우볼이더군요
제작비만 600억에 기타 비용 합치면 1000억 가까이 투자한 작품인 넉오프.
캐스팅에 힘쓰느라 돈 엄청 썼고
무엇보다 CG에 엄청 투자한,
무빙 조명가게 이후 디즈니 최대 기대작이었는데
김수현 김새론 사태로 촬영 중단.
문제는 촬영을 80% 진행한 상태라, 이걸 밀고 갈수도없고, 그렇다고 김수현 바꿔서 재촬영하면 총 제작비만 1500억이 넘어가는 걍 미친 손해 확정인 작품이 나오게 되는...
가뜩이나 넷플에 계속 밀려서
2024부터 디즈니는 공개작품 갯수를 줄이고
작품 하나하나에 큰돈 투자해서 퀄리티를 높이는 노선으로 갈아타서, 이번 1000억 손실이 더욱 타격이 크다네요.
이때문에 차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획 대부분이 올스탑이라는.....
거의 유일한 넷플 오리지널 시리즈 대항마였는데
지금은 걍 넷플 독주 체제 확정이네요
그나마 겨울이 메이드인 코리아가 중박 이상은 쳐서 지금 당장은 안망하지만...
2026 2027에 킬러들 쇼핑몰이랑 메이드인코리아 시즌2 제외하면 새로운 작품 예정은 거의 없는....
디플은 올해 여름에 나오는 수지 김선호 [현혹]에 목숨 걸어야하는 상황이라네요.
여기서 큰수익 못내면.... 아마 접을수도 있다는...
근데 문제는, 현혹 웹툰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공개전부터 여주 캐스팅이 너무 아쉽다는 여론이 절대 우세입니다.

한소희나 전종서 같은 퇴폐 그자체의 모습이어야 하는데...

예고편 보면 너무 착해보여서 몰입도가....
과연 디플이 살아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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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자꾸 연기 변신을 꾀하지만 여의치 않은 모습이네요 그렇다고 연기력이 형편없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