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부모님이 반대하시다가 나중엔 정들어서 넘 좋아하신다는. 강아지 13살짜리가 있는데도 매일 귀여울까요. 말은 참 안듣는데 교육도 안시켰고 먹을꺼 잘 주면 주인도 무시하고 가는 녀석인데 그 무시하고 가는 뒷모습마저 사랑스러운
저희엄마도 그럴줄 알았는데
저희 어머니도 제가 밖에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는 집에 강아지xx 한마리 있을테니까 빨리 집에 들어가서 다시 돌려주고 오라고 하길래. 읭?? 이러고 집에 갔는데 동생이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받아 왔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는 애완동물 키우는 거 싫어하시길래 동물을 싫어 하시는 줄 알았는데 훗날 언젠가 우리보다 먼저 떠나기 때문에 싫어하시더군요. 물론 지금은 큰 개 두마리 키우고 있지만 언젠가 만날 이별 때문에 안된다고 하시네요.
개는 좋아해도 고양이는 어렸을적 할머니집 툇마루에서 잠들었다가 이름모를 길고양이가 넘어와 제 등가에서 같이 잠든 기억이 너무나도 무서웠어서 싫어했었는데요.
개도 부모님이 반대하시다가 나중엔 정들어서 넘 좋아하신다는. 강아지 13살짜리가 있는데도 매일 귀여울까요. 말은 참 안듣는데 교육도 안시켰고 먹을꺼 잘 주면 주인도 무시하고 가는 녀석인데 그 무시하고 가는 뒷모습마저 사랑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