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도 자취할 때 비슷한 일화가 있는데..
조별과제 후 조원들과 도란도란 술 마시고 해산했습니다. 학교가 지하철 끝이고 버스는 10:30, 지하철은 11:10에 끊겨서 한 녀석이 갈 데 없다고 재워달라는 겁니다.
택시 태워보내기엔 시, 도간 할증요금 붙어서 요금이 꽤 되므로 알겠다며 자고 가라고 했죠. 손님이기도 해서 걔를 침대에 재우고 저는 바닥에서 잤습니다. 몇 시간 지났을까요. 잠깐 눈을 떠보니 옆에서 자고 있는 거예요. 저는 아싸, 하고 제 침대에서 잤던 기억이 있네요.
MadMax
26
Updated at 2019-09-06 12:50:12
그래..
잘했다..
MadMax
1
2019-09-06 12:50:29
농담인거 아시죠?!!
Lavine8
0
2019-09-06 12:51:24
이런 건 부가적으로 댓글 안 다셔도 괜찮습니다.
레이커스는 레이커스
1
2019-09-06 12:55:02
그 여자분이 원래 침대 안좋아하신대요
우선
6
2019-09-06 14:43:46
그 조원이 여자라고 안했어요
아이묭
1
2019-09-07 02:16:51
어빙님이 취향이 특별하실지도 모르잖아요
우선
1
2019-09-07 02:38:46
취향과 별개로, 굳이 침대에서 내려와서 옆에 누운분을 두고 침대에 올라갔다는건
그분은 아니라는거겠죠.
Lavine8
1
2019-09-07 05:13:48
저는 이성애자입니다. 여후배가 맞고요. 크크크크크
아무도나를모른다
1
2019-09-06 22:02:02
편————안
스즈키 유카짱
0
2019-09-06 14:33:35
에휴 저도 대학땐 저랬을득
사로카
0
2019-09-06 17:06:34
일단 저런 후배가 없습니다
Malone32
0
2019-09-06 23:09:00
짝사랑하던애를 잠깐 자취하던 방에 재울 일이 있었는데 문제는 친동생놈도(여동생) 함께 자서 나란히 둘이 침대에서 자고 전 바닥에서 자던게 떠오르네요.
슬램덩크를 뛰어넘는 명작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