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인가 우연인가 3탄
표절인가 우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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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가 듣기에 의심될만한 곡들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세번째 글이네요
지금 소개하는 곡은 명반이라 일컫는 봄여름가을겨울 1집에서 내가 걷는 길 이라는 곡입니다
참 좋아했던 곡입니다.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중학교때 정말 많이 듣던 앨범이기도 합니다.
고등학교때는 코엑스에서 했던 3집 발매 기념 콘서트에도 갈 정도로 좋아했었죠
https://www.youtube.com/watch?v=snLSu8aB4Sk
주된 멜로디가 비슷하고 이런건 아닙니다 단지 마지막 엔딩 부분이 매우 흡사합니다.
변주되면서 끝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funk 좋아하는 김종진이 ew&f의 곡을 모르지는 않았을거라 추측해봅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위 영상 4:12 부터 끝까지 들어주시고
아래 Earth Wind & Fire의 I'll write a song for you 영상 3:35 부터 끝까지 들어주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bMC5lGLlAA
어떠신가요?
표절일까요 우연일까요?
둘 다 좋은 곡들이니 처음부터 다 들어봐주셔도 후회는 없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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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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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곡이네요. 덕분에 오래된 명곡을 처음 듣게 되네요.
제가 듣기론,
코드가 근음이 반음하행진행하는듯이 들리네요. 오래된 코드진행패턴이죠.
악기편성이나 분위기나 유사함이 저는 잘 못느끼겠습니다만, 저보다 더 많이 세밀히 들으셨으니 제가 못느낀 다른요소들이 유사하게 들리셨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