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 DVSN(디비전) : Sen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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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etheking 입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PBR&B의 스테디 듀오 'DVSN'입니다.

프로듀서인 Nineteen85와 보컬 Daniel Daley로 구성된 듀오로 2015년 9월 5일 부터 사운드 클라우드와 아이튠즈 스토어에 'The line', 'With me', 'Too Deep', 'Hallucinations'등의 싱글들을 발표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 3월 11일 디비전은 데뷔 앨범 'Sept. 5th'를 발표합니다.
개인적으로 본 앨범은 정말 뺄 곡이 하나없는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With me'라는 곡의 유튜브 베스트 댓글을 보면 곡이 시작한 지 2초 안에 이 곡이 좋아질거라는 내용인데 공감합니다. 보컬도 보컬이지만 프로듀서의 역량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정말 감각적인 곡들로 이루어진 앨범입니다. 편의상 이 곳에 전곡을 올리진 못하지만 되도록 앨범 전곡을 들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https://youtu.be/ZwDVKqAYbEw?list=PLLKaXhfF0LZFkCTLVazKaSd09YoQ5h8WB
https://youtu.be/N7LBse25QP8?list=PLLKaXhfF0LZFkCTLVazKaSd09YoQ5h8WB
https://youtu.be/05AZexfGmkY?list=PLLKaXhfF0LZFkCTLVazKaSd09YoQ5h8WB
https://youtu.be/xFbK3bJW54Y?list=PLLKaXhfF0LZFkCTLVazKaSd09YoQ5h8WB
밤에 베란다나 좀 트여있는 곳에서 한 잔 기울이면서 들으면 정말 곡이 몸 안으로 스며드는 느낌이라 밤에 들어보시는 것도 꼭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2017년 10월 13일 디비전의 두 번째 정규 앨범 'Morning After' 가 발매되는데 여전히 다양한 사운드와 전작보다 조금 더 짙어진 디비전만의 색깔이 잘 느껴집니다. 힙합 엘이에서는 밤새고 전 애인이 그리울 땐 이라는 수식어로 본 앨범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리움'과 '사랑'이 앨범을 관통하는 메인 주제인 것은 맞습니다만 가벼운 그리움 이런 것보단 깊었던 관계의 옅어짐에 대한 안타까움 같은 느낌입니다.
https://youtu.be/0b1jA7oHUJU?list=PLfPDD55fcwq1dASOJwmsyhgB4ftTOltRo
https://youtu.be/gWPHeH0vEp4?list=PLfPDD55fcwq1dASOJwmsyhgB4ftTOltRo
https://youtu.be/T28eFCyqalM?list=PLfPDD55fcwq1dASOJwmsyhgB4ftTOltRo
https://youtu.be/QzTiyMstA9k?list=PLfPDD55fcwq1dASOJwmsyhgB4ftTOltRo
특히 p.o.v에서는 Maxwell의 Fortunate를 활용하여 프로듀서의 복고적인 센스가 아주 돋보입니다.
디비전에 관한 글은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려 하는데 소포모어 앨범까지 보고나니 신작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신작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과연 이 노련한 프로듀서는 어떤 방향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귀를 즐겁게 해줄지 신작을 기다려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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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글 올라오는 속도가 너무 좋네요ㅎㅎ
이번에도 잘 읽었습니다.
디비전은(맥스웰형님은 디 븨 에스 엔 이라고 읽더라구요 ㅎ)
사클에서 인기 살살 오르고 있을때, with me, too deep, the line 등 듣고 빠지기 시작했죠
매번 데이트하러 가는 차 안에서 꼭 with me 부터 시작을.. ㅋㅋㅋ
정통적이면서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을 쓰고 있는데다가 찰떡같은 Daniel Daley 보컬에, nineteen85의 미친 프로듀싱까지..
디비전의 곡들은 songs to make love to 리스트에서 빠질만한 곡들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