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 Gallant : 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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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etheking 입니다.
PBR&B 장르를 즐겨 듣다보니 귀가 즐거워 아티스트나 곡 소개 등을 시리즈로 엮어 계속 글 써 보고자 합니다. 오늘 아침엔 The weeknd를 소개하는 글을 올렸었고 이번엔 제목처럼 Gallant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92년 생의 아티스트로 뉴욕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했지만, 갤런트는 당시 뉴욕의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깊은 우울감을 느꼈으며, 결국 LA로 본거지를 옮기게 됩니다. 그리고 2014년 첫 EP 앨범 'Zebra'를 발표합니다.
https://youtu.be/gHl8XeVqUjs
https://youtu.be/qSkhYtDGe3Q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유학 시절의 내적 갈등에서 비롯된 우울감을 퓨처 베이스, 소울, 트랩, 인디 락, 팝 등 다양한 장르들로 표현해냈죠. 특히 위의 Ibuprofen은 사운드가 정말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 국내에서도 유명한 갤런트의 대표곡 싱글 'Weight in gold' 발표하고 엘튼 존으로부타 찬사를 받으며 본격적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https://youtu.be/NytChIATTAk
https://youtu.be/0rERFl-CYHE
두 영상중 지미 팰런쇼에서의 라이브는 굉장했고 좋은 평가를 들었습니다. 보고있자면 단어로 '날 것' 그 자체의 탤런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부제도 'Raw'로 붙여보았네요.
그리고 2016년에 정규 앨범 'Ology'를 발매하는데 기대에 걸맞게 평단의 반응도 훌륭했고 그의 재능이 트랙마다 드러납니다.
https://youtu.be/0DyEs4vg7O8
https://youtu.be/ebohTJSAyPY
들어보면 트랙마다 굉장히 실험적이고 다양한 사운드를 시도한 것이 잘 드러납니다. 그 와중에도 갤런트의 팔세토 보컬은 발군이죠.
올해 3월에는 싱글 'Gentleman'을 발표하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갤런트의 최고 킬링 트랙입니다. 보컬과 맬로디의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우러지며 어디 깊은 물에 빠진 듯한 느낌을 줍니다.
https://youtu.be/vv2oR5kk7XM
최근에는 싱글 'Haha no one can hear you'라는 독특한 제목의 싱글도 발표했는데 전작들 못지 않게 좋습니다.
https://youtu.be/agmhTAgsYC0
글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갤런트의 음악은 절대 같은 것을 시도하지 않고 제자리에 멈춰 있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불세출의 천재로 간 'Prince'의 재림을 보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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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를 갤런트랑 디비젼 소개하는 글을 통해 접하게 됐는데 이렇게 자세히 묘사되어 있는 소개글을 보니 굉장히 반갑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