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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의 몬스터 시즌이 진행되는데 이 시즌이 이렇게 가나요...

Wingyusupreme
  283
2026-04-19 21:06:12

사실 다나 브라운의 GM으로서의 역할이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가 있는 위치가 쉽지 않았다는 것은 압니다.

황폐해진 팜. 이미 차버린 샐러리.

GM공석이었던 시간부터 연 이어진 엉뚱한 계약들.

 

정말 창의적인 GM이 아니라면 돌파하기 쉽지 않았던 환경인건 분명합니다.

 

다만 듀본을 팔고 유리아스를 포기하면서 만든 샐러리 공간. 그리고 파레데스도 트레이드 가능했고.

여러모로 샐러리를 조금 비워서 좀 더 나은 2선발급 투수 영입이 불가능했나... 하는 아쉬움은 듭니다.

저도 뭔가 뚜렷한 아이디어로 비난 하려는 것은 아니에요. 그만큼 2선발 영입이 중요했는데 그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아쉬움에 대한 이야기이죠.

 

오늘도 버로우스가 5회를 못 넘기고 내려왔습니다.

버로우스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안타를 허용한 투수가 되었습니다.

애스트로즈는 리그에서 2번째로 많은 삼진을 잡는 투수진입니다.

하지만, 리그에서 가장 많은 볼넷을 허용하고, 또 가장 많은 힛바이 피치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요단 알바레즈는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리며 10홈런째를 기록하고, 역시 오늘 홈런을 기록한 저지와 함께 리그 홈런 공동 1위에 올라와있습니다.

 

현재 성적은 .338/476/1.276 21타점. 이 상태로만 가면 진짜로 MVP를 다툴 성적인데..

 

경기를 보기 어려울 정도로 어질어질한 투수진이 너무 하다 싶어집니다. 지난 시즌에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저지
요단 알바레즈
브라운
파레데스
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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