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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위성우 감독 퇴단 뒷이야기

아마사랑
10
  4892
2026-04-16 03:42:07
 
독사 위성우 감독 퇴단 뒷이야기
독사 위성우 감독 퇴단 뒷이야기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098951
 

2년 전 부터였다는 것도 놀랍고.. 그 독사가 저 때 상처 받았다는 것도 놀랍고.. 암튼 신기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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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코카콜라로주세요1
2
2026-04-16 03:44:14

정말 대단한 감독임에는 분명하지만 여자 선수들 특성상 빡센 훈련과 빡센 감독을 버티기에는 쉽지않았을거로 보여요. 그래서 fa되면 다른팀에서 고액연봉받고 이적하고. 계속 반복이였죠. 하지만 성적을 내야하는 프로리그에서 위성우 감독의 책임의식은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팍스3점쏙
2026-04-16 04:08:34

남농감독안되나  

Gaby
2026-04-16 05:10:48

남농 판에서 존중받기 어려울 듯...

뵥귝
2026-04-16 05:29:08

진짜 위성우 감독 같은 사람이 삼성 감독으로 와야 삼성 탈꼴찌 하지 않을까요 ㅎㅎ

Gaby
Updated at 2026-04-16 05:32:28

남자 농구판은 일단 감독이 어느 정도 선수로 명성이 있어야 선수들이 따릅니다. 선수 시절 듣보잡이 감독이다? 역으로 선수들이 감독 길들이기 들어가요.

 

위성우가 kbl 감독하려면 대학이나 상무 감독 맡아서 우승 ㅈㄴ게 시켜야 합니다.

뵥귝
2026-04-16 05:40:27

이상범 감독이나 김상식 감독이 선수로써 명성이 높아서 우승시키고 감독했었나요 ㅎㅎ 추일승 감독도 선수로써는 성공한 감독도 아니고, 전창진 감독도 마찬가지구요.. ㅎㅎ

HwiYa
2026-04-16 06:02:57

그래도 김상식은 선수커리어가 나머지에 묶일 급은 아녔죠 ㅎㅎ 

뵥귝
1
2026-04-16 06:05:53

김상식은 그렇다 쳐도 이상범, 전창진, 추일승은 선수로써는 무명이 맞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 구성하고 장악하고 우승도 하고 그랬잖아요~ 물론 명성이 있는 선출 감독이면 팀원들이 더 쉽게 따를 순 있겠으나, 무조건 안된다는 아니라는 거죠~

릅갈듀커
2026-04-16 21:07:44

남농에서 저 셋은 선수생활을 거의 마치자마자 일찌감치 매니저 등 코칭스탭 제일 밑바닥부터 하나하나 올라왔는데 위성우가 이제와서 남농 수석코치도 아니고 그 아래부터 다시 시작하는것도 좀 웃기죠

Stephen John Nash
2026-04-16 07:46:14

손창환..ㅎㅎ

냉동
Updated at 2026-04-16 08:43:05

어.....일단 삼성은 위성우 길들이기 할만한 클라스의 선수조차 없는걸요.

 

끽해야 이대성? 근데 위성우 승질에 이대성이 개긴다? 진짜 유혈사태 날거 같은데요. 그리고 위성우 정도 커리어를 비웃을 선수면 걍 내보내는게 팀에 더 도움이 될듯한데요. 

디앤써03
5
2026-04-16 04:16:11

위성우 악독한 훈련으로 유명하지만 막상 

선수들이 감독 대하는걸 보면 일상에서까지 

독불장군 타입은 아닌거죠 필요에 의해서 

본인이 악역을 자처했을뿐 의외로 마음은 

여린 사람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냉동
Updated at 2026-04-16 09:19:04

임영희 현역 마지막날 40살까지 현역으로 뛰면서도 자기한테 갈굼당해도 싫은내색 한번도 안했다고 그게 미안하다고 대성통곡한거 보면 속살은 여린분 맞음..

바나나맛메론바
1
2026-04-16 04:21:48

위대인 여농에서는 최고였다 수고하셨습니다 

GSSC
1
2026-04-16 04:22:19

이게 국내 여자농구 현실이죠
김연경 같은 스타가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재능도 재능이지만 빡세게 훈련시켜서 우승하면 감독만 좋은것도 아니고 선수들 커리어도 올라가고 몸값도 올라가는건데 우승했으니 탈출(?) 이런식이니 발전이 없죠

비타민c
2026-04-16 04:50:42

삼성 맡아서 좀 조져놔야...

삼성감독 딱 좋을거 같은데 ㅋㅋㅋ

부산스포츠우승
2026-04-16 04:56:26

롯데 감독좀 해주시면 안될까여 농구 감독 안하실거면..

stk6658
3
2026-04-16 05:05:40

저 당시 박혜진과 최이샘 우뱅에서 10년이상 있었고 우승도 8번정도했으니 변화가 필요했을수도 있어요.특히 최이샘은 연봉2배를 준다는 신한의 영입제의도 있었고요.fa때 이적은 선수들의 권리이고 선택인데 한꺼번에 몰리니 충격받았을거같아요.

 

감독은 프로에서 우승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수많은 우승후 이적하니까요.

 

지도방식에 호불호가 있겠지만 위성우덕분에 선수들도 성장했고 감독도 선수도 좋은 커리어 쌓았다 생각합니다.

까까꼬꼬
2026-04-16 07:19:43

우승을 너무 많이했으니 돈도 챙겨야할 시기였죠

Slamshot
2026-04-16 05:10:07

한마디로 현타온거네요

Gaby
2026-04-16 05:11:40

FA로 나가겠다는 애들을 잡을 수도 없으니..

덕천공
2026-04-16 06:24:49

여농 안 봐서 잘 모르지만, 이 글만 봤을 때는 정말 대단하신 분 같네요. 

후임 생각하는 마인드까지

한치물회
2026-04-16 06:43:57

너무 감동받아 저도 순간 울컥했어요

감독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Dwyane MV3
2026-04-16 07:07:54

조성원 킬러

카터투티맥투코비
2026-04-16 07:35:27

가끔보면 소리지리는것때문에 불호였는데 삼성(남농)같은팀에는 그게 필요해보여요 삼성으로 남농감독 데뷔?해보는건 어떨지?

패군지장불어병
2026-04-16 08:11:25

개인적으로 위성우 선수시절부터 봐왔던 사람으로서,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데 선수로서는 잘해야 그냥 식스맨 정도 였음... 개인적으로 이런 부류는 보면, 재능 있는데 열심히 안하는 식스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쥐어짜서 최대치를 낸 경우임... 감독을 하면서도 사실 신한은행에서 우리은행 넘어오면서 꼴찌팀을 왕조 만드는데 공짜로 됐을리 없고, 정말 쥐어 짤거 다 쥐어짜고 했을수 밖에 없음... 그냥 생존방식 이었다고 봄... 

[DAL] 라데우스
1
2026-04-16 15:51:54

오리온 전직 팬인데 위성우 감독와서 김병철 나가면 에이스스토퍼로 할때 좋았습니다 ㅎㅎ 금방 떠나더군여 모비스였나 아쉬웠네요 기억의 왜곡일수는  있는데 당시 수비 전문선수라는 파이터들과는 달리 더티하지도 않았던 기억

패군지장불어병
2026-04-16 18:27:15

그당시 위성우, 구병두, 정종선, 신종석, 김태진, 박상률 이런 식스맨 선수들 활약도 꽤나 재밌는 요소 였었죠... 

냉동
Updated at 2026-04-16 09:17:30

미친듯한 훈련량에 가려져서 그렇지 전술적으로도 굉장히 유연하시고 상황대처도 능동적인 분입니다.

단지 그 상황대처를 할때 폭발하는 승질을 주체못하시는게 단점이죠.

지도자로서는 양동근보다 더 유재학에 가까운...심지어 그 승질머리까지도.

유재학 현장직 내려놓기전에 남농에서 둘이 맞붙는것도 재밌지 않았을까 했는데 

릅갈듀커
2026-04-16 21:13:08

미국에서조차 프로팀 헤드코치(감독)하려면 선수시절 이름값이 있는 사람이 주로하지

무명선수나 비선출(선출이라도 프로까진 못간사람)이 프로감독하려면 고교-대학 무대에서 잔뼈가 굵거나 프런트 밑바닥부터 기어 올라온 케이스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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