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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체벌이 있었을때 제일 이해 안되었던게 어떤게 있나요??

[LAL] LAKERSFOREVER
  627
2026-04-18 15:13:28

전 지금와서도 그렇고 그때도 졸라 이해 안되었던게....

 

두발검사랑 손톱을 비롯 위생검사였습니다.

 

그때는 이해했지만 지금와서 좀 오바아닌가 싶은건 소지품 검사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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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TRLZ
2026-04-18 15:14:43

손톱은 많은 사람이 모여있으니 이해가 가는데 

두발은 아직도 이해가 안감

WR
[LAL] LAKERSFOREVER
2026-04-18 15:17:46

또 반삭 빡세게 하면 반항하냐고 하고.... 뭔가 구실 만드는 느낌이 강했죠

왕도넛
1
Updated at 2026-04-18 15:25:00

ㅋㅋㅋ 저 고1때 머리 짧게 짜르래서

반삭했다가 담임선생님이

반항하냐고 쌍욕했는데

몇달 뒤 .. 너 그런애가 아니구나

진짜 그냥 짧게 자르래서 자른거구나

교무실에서 공식사과하심 ㅋㅋ

그래서 아직도 그 담임선생님이

기억에 남네요.

WR
[LAL] LAKERSFOREVER
2026-04-18 15:25:23

사과를 하시다니 참 스승이네요!!

CTRLZ
2026-04-18 15:56:27

이런분 한두분 계셨죠

James Baxter
2026-04-18 15:17:37

뭐니뭐니해도 가방 뒤집어 엎는거죠.

WR
[LAL] LAKERSFOREVER
2026-04-18 15:18:23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것도 이해 안되죠... 뭐 당시에는 담배나 본드 칼 같은거 검사 하는거라고 이해는 했지만

James Baxter
2026-04-18 15:22:49

오히려 용모나 두발은 이해 했어요. 합의했든 안했든 학교의 드레스 코드를 갖추는건 해야했으니까요.

뭐... 지금도 쓰겠지만 거의 안쓰는 저인망으로 긁어버리는거죠. 마음에 안드는 새끼 꼬투리라도 잡으려는... 진짜 만화책이나 잡지나 먼지라도 나오면 패는거죠. 

Ko8e24
2026-04-18 15:22:34

교사가 왕이였죠. 집 몇평인지 묻고 촌지 주는 애들과 차별하고. 대놓고 19금 희롱에 농담에. 바리깡들고 고속도로라고 머리 중간을 그대로 밀어버리는 미친 교사도 있었고.

WR
[LAL] LAKERSFOREVER
2026-04-18 15:23:46

저도 초딩때 반에 부모님이 재혼하셔서 아버지랑 성이 다른 친구가 있었는데 학교에 등본 제출할때 애들 앞에서 대놓고 너는 왜 아버지랑 성이 다르니 하면서 망신 준 선생님 기억 나네요... 그친구 한동안 놀림 좀 당했었던....

차돌된장
2026-04-18 15:33:58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손톱은 위생관리. 

두발검사는 단정해보이도록 통일.

군대같긴하네요

6,7,80년대에 군사정권에서 학교를 정부차원에서 통일성있게 관리하고 그런 영향 아닐까요

왕도넛
2026-04-18 15:38:49

농구화 못신게 한적 있음.

위화감 조성? 이게 이유였음..

jouissance
Updated at 2026-04-18 15:57:15

한여름에 아침 조회요. 애들 몇명 픽픽 쓰러지는데도 계속함

WR
[LAL] LAKERSFOREVER
2026-04-18 16:04:29

아....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 진짜 교장선생님 드랍킥 마려웠던.... 국민체조까지는 그려려니 했는데.... 한편으로는 저 연설문을 매주 작성해야 하는 교장선생님 고충도....

충무공이순신
2026-04-18 15:57:00

옆친구랑 수업시간에 바라보고 웃기만 했는데 나와서 싸대기 맞은적 있음요

Carpe-diem
Updated at 2026-04-18 16:20:59

단체 체벌. 모두가 손바닥이나 엉덩이 3대씩. 지금 생각하면 선생의 화풀이같음.

예쁜이
2026-04-18 16:23:59

연대책임이 제일 이해 안감

WR
[LAL] LAKERSFOREVER
2026-04-18 16:24:24

몇학년 몇반은 하나야~~~~ㅜㅜ

극혐든 과물킬
2026-04-18 16:24:06

손톱은 이해감.

그시절 위생관념에 손톱까지길면

Goindol
2026-04-18 16:38:38

검정고무신 기철이 라면뺏어먹던 거지형제 생각해보셈

조던밀러
Updated at 2026-04-18 17:11:42

중학교때 한반에 35명정도 였는데 선생 기분안좋은날 돌림빠따 맞은게 기억남.

돌림빠따가 정확히 무슨뜻인지는 모르겠다만, 그 선생은 돌림빠따라고 했었음.

1번은 선생한테 맞고, 1번이 2번때리고, 2번이 3번 때리고... 약하게 때리면 선생한테 뺨맞고 다시 빠따 때리고ㅋㅋ

진짜 악질중에 개악질이었음. 맞았던 이유도 체육대회 반대항 축구하는데 선생들끼리 내기했는데 꼴지했다고 화내더니 트집잡을 건수 생기자마자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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